고용·노동
명절 연휴에 개인휴무(일반휴무)가 포함되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지금 제가 재직중인 회사의 시스템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문제가 없는지 여부를 여쭤보고자 질문드립니다.
저는 이 회사에 올해 6월에 입사를 하였고 추석연휴때도 그랬고 다가오는 다음달 설연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스케줄 근무가 만들어지고 있어 다른 회사도 이런 시스템이 있는지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먼저 심플하게 얘기하면 명절연휴에 제가 원래 쉬는 휴무가 같은 날짜에 겹치더라도 쉬면 그걸로 휴무는 끝이고 근무를 하게 되면 공휴수당 또는 대체 휴일을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수당이나 대체휴일 또한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다른 부분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본사 별도 지점 근무자이고 지점은 상시 5명 근로 중입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담당 총괄 매니저의 말에 의하면 명절 연휴에 내 휴무날이 포함되어 있으면 그날 쉬었더라도 다른 일반 평일에 연휴에 포함된 저의 휴무 개수만큼 더 쉬라고 하는 부분에서 이게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근로자의 입장에서 더 쉬라고 하면 쉬면 그만이고 좋지만 추후 이 스케줄 문제가 대두될까봐 확실하게 짚고 싶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질문은
1. 명절 연휴 기간에 내 휴무 날짜와 겹치면 그 근무한 사람이 공휴수당을 지급받는데도 휴무까지 주는게 맞는건지?
2. 설연휴 출근을 아예 하지 않는 직원도 본인의 휴무일이 겹친만큼 휴무를 줘도 되는건지?
- 현재 쟁점은 명절연휴에 휴무날짜와 겹친다고 출근하면 공휴수당을 지급받는데도 대체휴일까지 주는게 맞는건지, 설연휴 다 쉬는 사람도 휴무일이 겹친다고 그만큼 대체휴일을 주고 있어 근무자 간에 휴일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나서 여쭤봅니다.
물론 회사 취업규칙이나 내규를 보는게 맞지만 현재 제가 확인한 바로는 제가 질문드린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근무하면서 이런 시스템의 회사는 본적이 없어서 전문가님들의 의견과 이런 시스템으로 일하는 회사가 있는지(선례)가 궁금하여 여쭤보니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