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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900점대와 700점대는 금리가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과거에는 신용등급으로 했다가 지금은 신용점수로 하는데~

900점대와 700점대는 금리 차이가 보통 얼마나 나나요??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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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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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길 경제전문가
    이대길 경제전문가
    메리츠화재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 점수만 가지고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보통 두 배 정도는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3% 정도로 가장 우량하다면 700점대는 900점 때보다 두 배 이상 올라갈 수도 있고여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신용점수가 200점 정도 차이가 나게 되면 아무래도 금리 차이는 날 수밖에 없습니다. (* 가산금리가 다르게 책정될 것이므로 ) 다만, 이는 은행, 대출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이므로 상황에 따라 다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기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3~4%이상 차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900점대라면 신용대출금리는 5%정도 수준일 것인데 반해 700점이라면 9%이상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신용점수에 따라 대출금리 차이는 개인별로 상이합니다.

    대출은 신용점수에 의존해 나오는것이 아니라 대출 심사의 여러 요건중 하나이며 기대출, 연체이력, 상환능력 등 여러 요소로 인해 대출이 일어납니다. 700점대가 900점대보다 낮은 금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 점수가 낮다면 대출을 할 때 상대적으로 이자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자율이 올라가는 정도는 은행마다. 다를 수 있으며 대출하고자 하는 분의 다른 금융 생활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 은행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900점대의 신용점수를 가진 경우 대출 금리가 연 3%에서 4% 사이일 수 있지만, 700점대의 신용점수를 가진 경우 금리가 연 5%에서 7%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는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금융기관에서 대출 심사 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신용점수가 높을수록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900점대는 최상위 신용등급에 해당하며, 1금융권에서 최저금리 연 3% 수준의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700점대는 중간 정도의 신용등급으로, 대출 금리가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용점수가 700점대인 경우 1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나, 금리는 900점대에 비해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는 nice와 kcb 두 신용평가사에 따라 다르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 nice 기준으로 900점은 상위 42.7%에 해당하며, 700점은 상위 93.97%에 해당합니다. kcb 기준으로는 900점 이상이 상위 40%, 700점 이상이 상위 90%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분포에 따라 금융기관은 대출 금리와 한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신용점수가 900점대와 700점대인 경우 대출 금리에 차이가 발생하며, 이는 개인의 신용도와 금융거래 이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용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연체 없이 꾸준히 대출을 상환하고, 신용카드 사용을 한도 내에서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통신요금이나 공과금 등의 비금융 거래 내역도 신용평가에 반영되므로 성실히 납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의 1금융의 금리 게시된 것을 참고로 보여드리면

    900 : 3~5%이율(요즘은 더 높긴해요)

    700 : 10~15%이율

    약 10%정도의 차이가 발생하며 700점대는 1금융에서 대출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인 신용등급에 따라 이율 차이는 크게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