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시 검사 시행일로 부터 7일이 경과한 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없다면 격리 해제를 하고 있으며 이후 실제로 3일 간 은 사람들 간의 접촉을 줄이고
가능하면 자택에서 지내다가 증상의 재발을 보이지 않는 경우, 10일 후 부터는 정상적으로
생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확진 후 7일 이후 부터 전염성이 급격하게 감소하여
14일 부터는 거의 전염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아이나 학원 주변에 대한 피해가 우려
되는 경우 정부의 방침에 더해 격리 해제 후 7일 정도 더 자택 요양을 하는 것도 전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