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신과가면 정신병자라는 아버지..
몇년전에 한번 힘들어서 버티다가 부모님께 겨우 정신과에 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미성년자
였거든요.
그때 돌아온 대답은 '너가 정신병자야? 나는 우리 가족
중에 정신병자가 있길 원하지 않는다. 이상한 생각하지
마라. 한번 더 이런 주제를 나한테 꺼내면 우리 가족은 너 때문에 폭파되는 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절벽에 서 있는 저를 죽으라고 밀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나서 저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닫아버렸어요. 그 전에도 자주 트러블이 있었고요.. 아버지와 대화도 안하고 차갑게 대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너는 너무 쌀쌀맞다며 살가워지라고 고함치셨습니다.
아버지와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안드는데 그런 마음이 들어도 되는걸까요? 계속 차갑게 대하게 되는데 그래도 될까요? 아버지께서는 너가 이상해서 정신차리라고 해준 말이다 생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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