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보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가끔씩 있잖아요? 만약 그런 곳에서 자동차가 사람을 쳐서 접촉사고가 일어나면 보통 누구의 과실이 더 큰 것으로 판결되나요?
우리나라 교통법상 보행자가 더 약자 느낌이라
제 생각엔 자동차일 것 같긴 한데..
정확한 실태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