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고민처럼 친정 시댁 방문말고도 결혼생활에서 고민되는 지점들이 참 많죠.. 하지만 뭐든지 본인이 먼저 배우자를 위해주는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어렵겠지만 내가 먼저 시댁에 기쁜 마음으로 가고자 하면, 남편 분도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처가댁에 가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누가 먼저 그래야한다는 법은 없지만.. 결국 어느 누군가는 한쪽에 맞춰주는 방향으로 가야 합의점이 나오더라구요^^ 만약 그 마음을 고맙게 여기지 않고 당연시 여기는 배우자라면.. 바람직한 결혼생활을 위한 성숙함이 조금은 부족한 사람이겠지요..^^;; 잘 해결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