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 대하여 불만이 있을때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상사가 된다면 군말없이 하는 후임을 원해서
저또한 별얘기를 안하고잇습니다만
불만이 점점 커져갈때는 말해보는게 좋을까요?
그얘기를 들어줄 상사인지도 판단해야할까요?
일단 말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말씀처럼 부하직원들 얘기를 들어줄 아량이 있는 분인지 먼저 알아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팀원들 얘기를 들어주실 분이라고 판단되면, 솔직하게 말해보시는게 좋고요.
아니면 팀원들하고 얘기하며 스트레스를 푸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상사가 어떤 스타일인지 더 파악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것보다는 말씀하시기 전에 상사의 성향을 먼저 파악하시고 그에 맞는 대응책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는게 맞는 순서 같아요..
마음같아서는 불만을 그냥 이야기 하라고 하고 싶지만, 사회생활이란게 그렇지 못할겁니다.
그렇게 불만을 이야기해서 더 과중한 업무가 부여될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우선 상사분에 성향을 잘 파악해야 할거 같아요
정말 호탕하신분이라면 한번 애기해 보는게 좋을거 같지만
소심하신 분이라면 그분은 계속 그걸 애기할거 같거든요
상사분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신중히 생각해 보시고 결정 할셔야 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호박벌145입니다.
둘이 있을 때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그냥 참고 가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단 둘이 있을 때 얘기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술을 한잔 하자고 하는게 좋겠지요.)
그리고 말을 할 때에도 말투나 태도를 조금 더 신경써서 서로 기분이 안나쁘게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상사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당연히 얘키하셔야죠. 대신 부담이 덜가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서 조심스럽게 얘기한다면 상사분도 많은 고민과 해결책을 강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고싶냐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회식자리같은 기회에 분위기 좋을때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안들을 사람은 안듣기때문에 나라도 속시원하게 얘기하고 안들어주면 마는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