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춘이라고 합니다.
기억해보니 예전에 대문에 입춘대길이라는
글씨를 붙여 놓은 집을 본듯합니다.
왜 입춘대길이라고 하나요?
춘분대길등 디른 절기에 대길 이라는 표현을 하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