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달간에 걸쳐 집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사가 끝나가는 시점에 이곳 저곳이 처음 이야기한 것이랑 많이 다릅니다!
바닥이며 벽면이며......
바닥에는 강화마루 시공을 한곳이 얼룩덜룩 청소용역업체를 시켜 지우려했으나 실패했구요 실크벽지를 시공한 벽면에도 얼룩이 져 닦아보았으나 지워지지 않습니다
인테리어 업자는 공사가 다 끝났다며 나몰라라합니다!
물론 잔금 2천여만원은 아직 주지않았구요
업자는 빨리 잔금을 달라고합니다!!!
법으로 하겠다며 협박 비슷한 말로 겁도 주고있구요
저는 명백한 하자이니 이것을 고쳐달라고 요구한 상태입니다
고쳐질 때까지 줄 수 없다고 했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 계속 잔금을 주지않고 재시공을 요구해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