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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아나콘다203
집요한아나콘다20322.03.23

코로나 세균은 상온에서 얼마나 사나요?

나이
48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숙소(아파트 32평)에 같이 살던 직원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습니다.
그 직원이 사용하던 방에 들어가도 되나요?

방 소독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코로나 균이 자연 소멸되는 기간이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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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확진자 숙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소멸하는 최소의 시간을 72시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공기 중 바이러스는 3시간 이상 견디기 어렵지만 수분이 풍부한 곳에서는

    7일까지도 생존하기 때문에 욕실을 주로 물청소나 소독제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일반 거실 등은 건조하여 72시간 이내에 사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방 소독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코로나 균이 자연 소멸되는 기간은 7일이상도 생존하는 경우가 있으며 반드시 확진자가 머문 곳은 소독과 환기를 하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로나 세균은 방소독을 하지않은 상태라면

    환기를 잘 시키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라면 3일 이상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알콜소독 후에 들어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25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두 가지 연구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상온에서 플라스틱이나 쇠붙이 등에서 길게 7일까지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70도 이상 고온에서는 생존하기 어려운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표면에 따라서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은 다르기때문에 단순히 몇일을 생존하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알려진바에따르면 최장 7일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는 체외 환경에서는 체내에 있을 때와는 달리 생존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밖으로 배출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평균 4시간 가량 생존한다고 하며, 햇빛이나 알코올 등의 물질에 노출이 될 경우에는 그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사멸합니다. 소독을 하지 않은 상태의 방이라면 대략 4시간 정도 지나면 소멸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확진자가 머문 자리나 만졌던 물건등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경우는 수시간내 해당장소를 손으로 만진 후 얼굴을 가져다 대지 않는 이상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머물렀던 자리에 대한 경계도 중요하지만 손씻기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활성을 단기간에 줄이는 가장 좋은방법중 하나는 희석된 락스에 10-15분가량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화장실 소독이나 주변환경소독 세탁물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20도의 온도에서 에어컨 환경이 적합하고,

    습도가 40~50%에 달하면 과거 연구에서 (바이러스가) 5일간 생존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수적으로 잡아 더욱 확실히 하려면

    7일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바이러스 생존기간은 구리 최대 4시간, 유리 최대 61시간, 스테인리스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 7일, 천과 나무 1 일입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방 소독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코로나 균이 자연 소멸되는 기간은 차이가 있으나 사물에 바이러스가 묻어있는 경우 7일이상 생존가능하며 환기를 자주하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표면에서 약 1개월간 생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다만 표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는 매우 소량이어서 이것을 만진다고 해서 크게 감염을 일으키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여러 연구에서 코로나19의 생존시간이 발표되었지만 정확하게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온도와 습도에 영향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합성섬유서는 72시간, 면에서는 6시간정도 생존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섬유 속 코로나19를 사멸시키기위해서는 70도 정도의 온도에서 빨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물체 표면의 코로나19는 소독액으로 소독해주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스테인리스, 유리, 플라스틱 같은 물질에서 최대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꼭 소독을 하고 방을 사용하셔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밝힌 코로나19의 생존시간입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두 가지 연구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기 중 생존 시간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바이러스는 습도, 온도, 표면 등 환경에 따라 생존 기간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숙주에서 떨어지면 사멸합니다.

    침 같은 분비물에서 바이러스는 최대 2시간 동안 생존했다가 사멸합니다.

    침대, 테이블, 문고리 등의 환경에서는 수일 동안 살 수 있으나

    아직 침대나 테이블, 문고리 등 환경을 통한 전파 사례 역시 보고된 바 없습니다.

    60~80% 함량의 알코올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5분이내에 비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가 상온이나 물건에서는 오래 못산다고합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세균은 아니랍니다.)는 비말의 형태로 외부에 노출되면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일단 들어가셔서 환기부터 시키고 알코올도 대충 소독하고 지내시면 충분히 생활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