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월세를 살고있습니다다음달이면 이사를 가는데요 살면서 화장실천장에서 계속 물이 샛습니다.위층 화장실배수 문제라고 집주인븐이 그러셧습니다하루는 화장실천장에서 폭포처럼물이 흘러서 화장실등까지 다 나간적 있습니다.근데 결국에는 화장실 문손잡이가 녹스러서 화장실에 갇혀서 결국에는 문손잡이를 뿌시고 나왔습니다.집주인이 처음에 봣을땐 아무말씀 안하시고 등만사다주시고는 자기는 교체할줄모르니깐 알아서 갈으라고 하고 가셧는데 이제와서 화장실문을 고치고 이사를 가라고 하네요....이럴땐 저희가 갈아주고 가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윤민구 공인중개사입니다.
물이 새서 등까지 나갈 정도면 합선등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을텐데 어떻게 등만 사다주고 사후 처리를 해주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사는 동안 적극 어필을 하셨어야 했는데 이제와서 상황이 난처하게 된것 같습니다.
문손잡이는 고의 과실로 인한 파손이 아닌 자연마모로 인한 녹슴으로 훼손되었음을 피력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문고리는 금액 자체는 얼마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런 상세한 얘기를 임대인께 해보시고 협의를 한번해보세요
그래도 갈아놓고 가라고 하면 반반으로 하자고 그래보세요
원칙은 살다가 파손이 됐으면 임차인이 고쳐야 되는데 그런원인으로 고장이 났다면 조금 협의를 해보시라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어찌되었든 질문자님께서 화장실 문을 파손시킨것은 맞기때문에 고쳐주고 나가시는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