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그리스로마 시대라고 한다던지 그리스로마 문화라던지 묶어서 얘기할때가 많은것 같은데요.
지금와서 보면 그리스와 로마(이탈리아)는 엄연히 다른 나라인데 과거에는 왜 묶어서 연결시키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