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찜질은 40-45도, 냉찜질은 15도 이하로 낮은 온도로 시행을 하는데 그 온도에 미치지 못하는 온파스, 냉파스를 온찜질, 냉찜질과 같은 효과라고 생각하고 설명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쿨파스, 핫파스는 그저 내가 느낌이 좋은걸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치고나서 1-2일은 무조건 냉찜질을 해야한다 하는 잘못된 설명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건 옛날 개념입니다. 냉찜질은 혈액순환을 저해하기 때문에 오히려 회복을 더디게 만듭니다. 염증이나 붓기가 매우 심한 경우에 아주 제한적으로 시행해야하는 치료입니다. 염증이 너무 심해서 이 염증이 정상적인 신체 구조물들까지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억제하려고 냉찜질을 하는겁니다.
결과적으로 파스는 내가 느낌이 좋은것을 선택하시면 되겠고 찜질은 온찜질을 하는게 맞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