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잘못 된 행동에 대해 지적보다는 어떻게 이해 시켜야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을까요?
지적은 그 상황에서는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만 하루가 지나지 않아 다시 반복될 때 어떻게 이해 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