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안쓰럽더라도 아이의 버릇과 습관은 만 2~3세를 시작으로
만 5~7세에 이르기까지 올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분명하고 일관되게 꾸짖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며 아이가 아무리 울거나 떼를
써도 부모의 마음이 약해지면 안됩니다.
스스로 잘못을 인지할 수 있는 벌칙을 만듭니다
말로만 훈육하게 되면 아이도 말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행동에 따른 결과가 반드시 있음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쁜 버릇을 고치지 않을 경우 벌칙을 주면 아이도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