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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웃는프레첼

어쩌면웃는프레첼

걱정과 불안이 요즘 들어 많아진 것 같아요

2025년 시작부터 몸이 좋지 않았어요 평소에는 아파도 잠 좀 자고 나면 낫고 병원을 잘 가지도 않는데 일주일마다 정형외과에 갔다가 다음주는 이빈인후과 그다음주는 치과 이렇게 한 달내내 병원만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방학이라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어요 원래는 걱정도 없고 아파도 괜찮지 뭐~ 하고 쿨하게 넘기고 불안 같은 건 생각도 못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틈만 나면 눈물이 나고 우울하고 모든 게 걱정 되고 불안하고 그래요 그냥 유튜브 보다가도 막막해서 눈물이 나고 세상이 너무 미워서 눈물이 나고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지 싶어서 눈물나요 엄마도 예전에는 걱정도 없던 애가 요즘 왜이렇게 걱정을 많이 하지 라고 하실 정도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진짜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살면서 한번쯤은 힘든시기가 오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너무 걱정마시고요...

    주변인이나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도 보내보세요.

    힘내세요

    곧 좋은날이 오실거에요

  • 아이고야.. 신체적 불편함때문에 이게 결국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많이 받으신 거군요.. 지금상황이 많이 슬프다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ㅜㅜ

    그래도요즘 혼자계시면 안좋은생각이 점점 확산되고 그게 세상까지 범위가 넓어지게되니까.. 혼자있는 시간을 줄이고 주변사람하고 단둘이라도 얘기해보시길 추천해드리고싶네요..! 교류하면서 기분전환 하게되는거죠ㅎㅎ

    분명 지금의 어려움은 지나갈 거에요 절대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구.. 주변 도움 받아가시면서 천천히 회복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