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와 장거리는 키우는 근육이 달라서 병행하기 어렵다고 하던데 단거리 달리기와 장거리 달리기 모두에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가 있나요?
샤리카 리처드슨(Jamaica)은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100m 단거리 달리기에서 금메달 수상하였으며, 동시에 200m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모하메드 파라(이집트)는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5000m와 10000m 장거리 달리기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