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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살모사196
충실한살모사19623.08.09

본인의 기분이 나쁘면 부모에게 "너"라고 말하는 초등학생(저학년)을 어떻게 지도하면 될까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습니다.

자신의 기분이 좋을 때는 말도 행동도 이쁘게 잘 하는데, 본인의 기분이 좋지 않거나 뭐가 맘에 들지 않으면 부모에게 "너"라고 말하고 함부로 말합니다. "너 절루 가" 이런 식입니다.

이런 자녀의 심리가 궁금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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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분나쁜 감정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단어를 사용했을수있습니다.

    이럴땐 수정가능한 단어를 알려주고 위의 표현이 나쁘다는것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라고하는아이

    1.감정표현에있어서 다루기어려움

    2.적절한언어적교육이필요함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 화가 났다고 해도 너 절루 가 라는 표현은 보통 쓰지 않지요.

    아이가 한 말에 대해서는 아이가 반성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지도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어른에게 이런 말버릇을

    보이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하지 못하게 하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단호하게 혼내셔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런 말 버릇은 어른에게는 해서는 안될 것으로

    혼내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른에게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은 습관이 될 수 있기에 바로 잡아 주셔야 합니다.

    화를 내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너가 기분이 안 좋구나, 하지만 사람들에게 너의 기분이 나쁘다고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된단다, 라고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