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습니다.
자신의 기분이 좋을 때는 말도 행동도 이쁘게 잘 하는데, 본인의 기분이 좋지 않거나 뭐가 맘에 들지 않으면 부모에게 "너"라고 말하고 함부로 말합니다. "너 절루 가" 이런 식입니다.
이런 자녀의 심리가 궁금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분나쁜 감정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단어를 사용했을수있습니다.
이럴땐 수정가능한 단어를 알려주고 위의 표현이 나쁘다는것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결코해서는 안되는 말이기 때문에 그 즉시 제지하시고 예의범절에 대해 훈육을 해주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라고하는아이
1.감정표현에있어서 다루기어려움
2.적절한언어적교육이필요함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 화가 났다고 해도 너 절루 가 라는 표현은 보통 쓰지 않지요.
아이가 한 말에 대해서는 아이가 반성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지도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어른에게 이런 말버릇을
보이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하지 못하게 하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단호하게 혼내셔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런 말 버릇은 어른에게는 해서는 안될 것으로
혼내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른에게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은 습관이 될 수 있기에 바로 잡아 주셔야 합니다.
화를 내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너가 기분이 안 좋구나, 하지만 사람들에게 너의 기분이 나쁘다고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된단다, 라고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