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부채한도 협상 때문에 논란이 되던데, 우리나라의 부채한도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미국처럼 의회를 통과해야 부채한도가 증액되나요 아니면 그런 과정 없이 한국은행이 자유롭게 조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