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 고령자 부모님 부양중인데
사소한징계로 인사발령을 받았습니다
인사발령을 늦추어달라고 사측에 간곡히부탁했지만 무시당하고 타지역으로 인사발령을 보냈습니다 발령받은후 얼마안되어
어머니 대수술과 간병문제로 퇴사하려다 장기간 휴직을 냈습니다
발령받고 3개월이 지났으며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답변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 발령받고 휴직기간까지 3개월은 이미지났습니다
어머니중증장애인 아버지 고령자로 지금도 간병중인데 이경우 회사측상대로 대처방법을 알려주세요 오랜간병과 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도 탈모와 우울증증세까지 보이며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10년가까이 희생하며 다닌회산데 생각할수록 열받고 분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사는지역 전근무지로 오게해달라는건데 사측에서 규정때문에 안된다고만하는데 이런경우 본사상대로 대처방법이 어떤게있을까요 ?
퇴사하는한이있어도 억울해서 수단과방법 안가리고 대응하고싶습니다
현재 휴직으로 무급입니다
부모님 간병과 병원비로 계속 대출만받고있고 생각할수록 열받고 분해서 잠도못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