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음식은 가능하다면 날 것으로 먹는게 가장 영양소 파괴가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삶거나, 굽거나 찌는 등 조리방법에 따라 영양소 파괴가 다른건지
아니면 가해지는 온도에 따라 다르다고 봐야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보안 영양전문가입니다.
음식의 재료에 따라서 다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것은 삶거나 데치는 온도에 따라서 영양이 파괴가 되기도 하고
시간에 비례해서 영양이 파괴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조리 방법을 아시는것이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