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라와 일반 스테이블 코인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현재도 USDT, TUSD, GUSD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 많은데, 리브라와 같이 발행주체가 달라지는게 큰 의미가 있나요?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된 답변사항입니다. 단순참조를 당부드립니다.
테더등의 일반 스테이블 코인은 사용처 분포가 많지않고 실제적인 금융화폐로 사용하기 보다
거래소 매매등의 역활로 사용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리브라협회의 코인은 성격이 많이 다른듯 합니다. 회원의 네트워크가 넓으며 사용처와
리브라협회의 막대한 자금력등으로 인해 진정한 금융화폐로 적응할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큰 화폐입니다. 이런 경우 지금의 중앙은행과 견줄만한 제3의 중앙세력이 등장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정부에서의 규제가 없다면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수 있어서 강력하게 규제를 진행하고 있는듯합니다.
총 28개 연합회에서 페이팔.이베이와 비자, 마스터카드, 그리고 온라인 결제업체 스트라이프는
리브라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각각 발표습니다.
이제 23개의 연합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리브라 재단은 리브라의 출시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나. 늦고 어렵겠지만 발행할것으로
예상합니다. 23개기업이 참여했지만 발행시까지 100여개의 연합기업을 모집할계획입니다.
리브라 협회목록입니다. 참조하십시요
https://libra.org/en-US/white-paper/ 리브라 백서는 여기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리브라의 로드맵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전해지고있습니다.
리브라가 목표대로 내년 발행을 실행할지 지켜봐야 겠지만 순차적으로 진행해가길 바랄뿐입니다.
이번 로드맵에는 4개자의 핵심사항이 남겨저 있습니다.
1단계: 5개의 선정 파트너를 상대로 네트워크 노드를 운영합니다. 메인넷공개전까지 100개의 파트너를 통해 노드를 운영할 계획이며 칼리브라도 일반노드로 전환시킬 예정입니다.
2단계: 노드들은 자체 서버 인프라와와 클라우드 호스팅 인프라 방식이 혼합된 환경에서 운영예정입니다.
3단계: 리브라 개발진은 60일의 스프린트를 단위로 리브라에 대한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단계: 깃허브를 통해 엔지니어링의 우선순위가 모두 포함된 시각화된 테스크 보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1간계 로드맵의 목표는 리브라팀의 보안과 신뢰성에 방점을 찍고 파트너들을 리브라 네트워크 프리 메인넷에 통합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