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직장에서 5년째 근속중인 직원입니다! 처음들어와서 같이 힘들고 장난치고 그랬던 사람들이 전부 떠나서 저 혼자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 이직생각이 나는데 어쩌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떠난 사람은 떠난사람이고 새로운 사람들과 잘 어울려보세요. 직장생활하면서 영원히 같이 할순없습니다. 본인이 어떠한 사정이 생겨 그만둬도 다른 사람입장도 똑같겠죠
그런 부분을 생각해서 이직을 고려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전부다 떠난것에는 분명한 어떤 이유가 있을것이고 질문자님도 그런 생각이 든다면 그 회사는 그렇게 좋지 못한 회사로 판단되는데 얼른 준비하셔서 떠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불같은꿀벌182입니다. 함께 웃고 울고 했던 직장동료가 없어서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현재 일하시는곳이 어떤지를 먼저 생각해보시는것도 방법인거 같습니다. 직장생활이 일만 잘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5년 근무하셨다면 일하시는곳에서 꽤 경력 쌓이신거 같은데,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게 아니라면, 현재 같이 일하시는분들과 친분을 쌓고 더 좋은인맥을 만드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회사 다닐때 주변에 있는 동료들이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남아 있는 동료들은 정붙힐분이 없을까요? 직장 조건, 연봉등을 고려 하시어 이직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같은일을 했던 사람이나 동기가 떠나면 심적으로 흔들리죠 저도 그랬었어요 결국 저도 공부를하고 이직은 성공했습니다. 회사에 비젼이없음 준비하시고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