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빨간남생이72
치매보험을 들을 필요가 잇을가요??
근래에 치매보험 광고가 유독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치매가 무섭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치매보험이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 여쭤봅니다.
치매보험 들 필요가 잇을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치매만 중점으로 가입하는것보다 폭 넓게 장기요양보험으로 가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치매만 걸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재가,시설 등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관련한 보험이 있습니다~
요양원을 갈수도 있고 집으로 복지사를 불러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에서 치라는 글자가 들어간 보험,
치아,치매 보험은 굳이 없어도 되는 보험에요.
치매표적약물치료 보장되는 특약도 생겼지만,
이보다는 요양쪽으로 보장되는 것으로 준비하는게 훨씬 더 좋을꺼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도 광고나 방송에서 치매를 보면 두려움이 생깁니다.
오죽하면 간병지옥이라는 말까지 하더라구요.
하지만 치매보험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그래요^^
16년 째 보험을 하고 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과거의 치매보험이라면 반대했겠지만, 지금의 치매보험은 적극 고려해 볼 만하다"입니다.
■ 그 이유를 "3 가지"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중증'이 아닌 '초기'부터 보장받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예전 치매보험은 '누군가 옆에 없으면 일상생활이 아예 불가능한' 아주 심각한 상태(중증)가 되어야만 큰돈을 줬습니다. 사실상 받기가 너무 힘들었죠. 하지만 요즘 상품은 깜빡거림이 시작되는 경도 치매(기억력 저하 등) 단계부터 진단비를 지급합니다. 병을 키우기 전에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비용'을 지원하는 셈입니다.
2. '최신 약물 치료비' 보장이 핵심입니다.
최근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치매 진행을 늦추는 획기적인 신약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약들은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어 비용이 상당히 비쌉니다. 최신 치매보험은 이런 고가의 약물 치료비나 표적 항암처럼 특정 치료비를 보장하는 쪽으로 진화했습니다. 초기 치매에 효과가 좋은 최신약물인 레켐비 한번 검색해 보세요. 비용이...
보험이 있다면 경제적 부담 없이 초기에 가장 좋은 약을 써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3. 가족에게 주는 마지막 '배려'입니다.
치매가 무서운 이유는 본인보다 남겨진 가족의 삶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매보험은 단순히 진단비만 주는 것이 아니라, 간병인 지원이나 장기 요양 등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아플 때 가족들이 나를 직접 간병하느라 고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이 바로 치매보험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저는 치매보험 준비한다면 구성을 이렇게 해드립니다.
(1) 초기치매 치료비 + 진단비 <-- 초기가 진짜 중요하니 확 잡아야죠^^
(2) 경증일때 집에서 지내게 될테니 "재가 급여"를 통해 매월 생활비 마련하는 세팅!
(3) 중증일때는 가족이 간병하기 힘들죠. 중증일땐 "요양시설" 비용을 보험으로 매달 받을 수 있게 세팅!
참고로 재가급여와 요양시설은 "요양보험"이라
치매 뿐만 아니라 노인성 질환등을 모두 포함 하게 된답니다.
■ 돈이 부담 될꺼예요. 싸진 않거든요
암보험 같은 건강보험도 해야 되는데,
치매보험(또는 요양보험)까지 준비 하려면 보험료 부담이 클 겁니다.
실비에 + 통상적으로 확률이 높은 암같은 보장..
기본적인 건강보험을 잘 만들어 두고도
보험료를 더 납부할 여유가 있는 경우에만
가성비 비교 해서 치매보장도 생각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수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도 의문이라서 고객님들께 잘 권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나이의 젊은 노화에 따라서
치매의 연관성은 분명이 있다고 봅니다만
젊은 연령일 수록 치매보험료는 저렴해지고
노화 연령일 수록 치매보험료는 비싸집니다.
이유는 확률 차이라고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기때문에
단기간 보험료를 봤을때는 상대적으로 비싼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 전문가입니다.
치매가 걸리게 되면 본인은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가족들이 괴로운 질병입니다.
명품 치매보험은 치매진단비와 월생활비 둘다 가입이 가장 좋습니다,
보험료가 부담댄다면 월생활비를 추천합니다
치매진단은 CDR 척도로 진단받습니다.
경증 치매 = CDR 척도 1점 =진단비 가능
중등도 치매 = CDR 척도 2점 =진단비 가능
중증 치매 = CDR 척도 3점 =진단비 가능
중증치매 진단시 월생활비 보장금액 설정가능.
요양등급보험.(보험료 저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등급 받는다면
장기요양 진단비 1~5등급 가입금액 설정 가능.
5등급 진단 받고 주간보호센터나 재가급여 월1회 이용시 마다
월 30~50만원 보장 가능
(인수)
고혈압/고지혈증/당뇨 잇어도 인수 가능 !
납기 및 보험 만기 조정에 따라서 보험료 수정 가능.
위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계약 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보험사 및 상품별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성별.연령.직업에 따라서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 금액,보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판단하시려면 감정적인 접근보다는 보험 약관상의 지급 기준(CDR 척도 및 장기요양등급)과 가성비를 객관적으로 따져보셔야 합니다.
1. 치매보험이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부분
국가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있지만, 전액 지원이 아니며 비급여 간병비나 요양 시설 비용은 환자 본인 부담입니다. 치매보험은 이 경제적 공백을 메우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됩니다.
중증 치매 발병 시 가족 중 누군가는 생업을 포기하거나 매월 수백만 원의 간병비를 감당해야 합니다. 이때 나오는 진단비와 매월 지급되는 생활자금은 가족의 생계를 지키는 안전장치가 됩니다.
2. 가입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한계점
치매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경증 단계에서는 지급되는 진단비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만약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납입한 총 보험료 대비 금전적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치매는 70~80대 이후 발병률이 급증합니다. 갱신형 상품으로 가입할 경우 정작 보장이 필요한 노년기에 보험료가 폭등하여 유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작정 광고를 보고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의 연령, 치매 가족력, 그리고 현재의 납입 여력을 먼저 점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가입을 결정하신다면, 단순 치매 진단비보다는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 시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재가/시설 급여 지원금'이나 '간병인 사용 일당 특약' 위주로 실속 있게 구성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치매보험은 초기 경증 치매 진단까지 보장해 장기 간병비 대비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보험금 지급 조건이 까다로워 체감 효용은 개인 상황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그래서 가족력·자산·간병 대비 여력이 부족한 경우에만 “보조 수단”으로 고려하는 게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