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집 전세를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면 융자금 없음 이라고 뜨던데,
부동산에 가보니 신축을 누가 다 현금 주고사냐며 중도금이랑 잔금 거의 대출이다.
나중에 전세금 받은걸로 중도금 잔금 대출받은거 상환할때 중개사분들이 동행해서 확인 후 완납증명서 떼주신다고 하는데,
이걸 대출이 없는거로 보는건가요?
현금으로 집을 산게 아니니까 대출있는거 맞는거죠?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신축의 경우 전세 잔금으로 상환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네이버 광고에 융자는 대부분 없음으로 체크하니 크게 믿을 건 못됩니다.
융자 없음은 내가 1순위라는 얘기이니 전세잔금으로 분양잔금 치루는게 융자 없음이 맞긴합니다.
이러한 형태가 갭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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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확히는 융자금이 없다고 할수는 없죠, 다들 편의상 전입시 선순위 물권이 없기에 융자없음이라고 표현하는 듯 보입니다. 보통 주택구매시 또는 신축 분양권 확보시 대출을 통하는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고, 대출여부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뿐이지, 무조건 있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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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중도금대출이 진행중이고 잔금일날 전세금으로 모두상환한다라는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현재기준으로는 대출이 있는상태가 맞습니다. 잔금으로 모두상환하고 1순위가 된다면 대출이 없는상태로 바뀌는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강애 공인중개사입니다.
인터넷 광고에 신축이며 주택담보대출은 전세자금일에 말소한다는 내용을 기재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테네 아쉽네요. 대출이 있는 주택입니다.
만약 계약을 한다면 전세잔금일에 대출상환영수증오과 근저당권 말소비용 영수증까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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