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쩝쩝거리면서 식사하는 게 너무 불편한데 어떻게 서로 기분 안상하게 순화해서 말할 수 있을까요? 원만하게 교우관계를 유지하면서 의사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분위기 최고 좋을 때 살짝 언급하는 수준으로 해보세요 ~
친구분도 알아들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