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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아들이나 딸을 장난감 미끼로 장난감을 주고요 아들 딸 데리고요

아빠 엄마가 눈물연기하면서 아들 딸 정신병원에다 평생 가두려고 하잖아요 정신병원에 가두고 아빠 엄마는 성형수술 양악수술하고 주민등록증 이름 개명하고 비행기타고 북미로 떠나서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잖아요 아이가 정신병원에 평생 갇혀서 부모 원망해도 소용없고 복수해도 소용없고 성형수술하고 이름도 개명해서 비행기 출국기록 증거 단서도 없고 미국 인터폴 한국 형사 아무리 찾아도 못찾고 못잡죠 부모는 죄책감도 없고 천륜 아예 끊어버리고 다 잊고 새롭게 스트레스 덜 받고 둘만 평생 북미에서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고 이 부모 나중에 뻔뻔하고 천박하고 나중에 벌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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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미선 보육교사
    유미선 보육교사
    동성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아빠 엄마가 눈물연기하면서 아들 딸 정신병원에다 평생 가두려고 하잖아요 정신병원에 가두고 아빠 엄마는 성형수술 양악수술하고 주민등록증 이름 개명하고 비행기타고 북미로 떠나서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잖아요 아이가 정신병원에 평생 갇혀서 부모 원망해도 소용없고 복수해도 소용없고 성형수술하고 이름도 개명해서 비행기 출국기록 증거 단서도 없고 미국 인터폴 한국 형사 아무리 찾아도 못찾고 못잡죠 부모는 죄책감도 없고 천륜 아예 끊어버리고 다 잊고 새롭게 스트레스 덜 받고 둘만 평생 북미에서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고 이 부모 나중에 뻔뻔하고 천박하고 나중에 벌받죠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말 부모로서 할수 없는 행동들이에요.. 하지만 세상이 어지러워 이런일을 저지르고도 죄책감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신이 계시다면 정말 천벌을 받을 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부가 사랑이라는 결실을 맺어 예쁜 아이를 낳았다면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부여되고 부모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함이 맞겠습니다.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란 아이의 양육 및 지도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를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바르개 자라날 수 있도록 케어를 해주어야 합니다.

    아이를 버리는 행위는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말 무서운 부모들인 것 같습니다. 아니 부모라는 이름을 붙여도 안 될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이럴 거면 아이를 세상에 왜 태어나게 했는지 참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인데요. 자기 기록까지 지워 가면서 아이들에게 상처를 해주는 건 너무나 무서운 일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는 그러한 일이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말씀하신 상황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부모로서의 윤리 의식이나 도리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