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 전에 숭례문이 불타는 안타까운 상황이 있었는데 외국에도 한국 숭례문처럼 문화재가 누군가의 방화로 소실된 사례가 있나요?
일본교토를 대표하는 금각사도
1950년 한 승려가 사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어 불을저지른 사례입니다
전부 다타버리고 잔해만남았었는데
3000만엔이나되는 큰 국민성금으로
시행착오가 엄청많았지만 지금은
두꺼운 금박으로 전체접착해 600년이상
지탱할수도있게 됬습니다
방재방범센터도 안에있고
지금은 엄청날정도로 방재시스템이 뛰어납니다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