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에는 아이에게 화도 안내고 좋은 엄마가 되어야지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요.
막상 육아를 시작하니 하루종일 칭얼대는 아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요.
어떻게 마음 가짐을 가져야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