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엄한레오파드25입니다.
안녕하세요. 담배 끊기 정말 힘드시죠?
저는 운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직장 들어갈 때 거짓말로
담배 안 핀다고 하고 들어갔습니다.
옆사람이 담배피고 오면 진짜 힘들더라고요. 고소한 냄새^^;;
그 때 버틸수 있었던게..... 퇴근 후 담배 한개피로 버텼습니다.
얼른 집에가서 담배펴야지 그런 생각으로 버텼는데....어느날 저도 모르게
의식하지 못했는데 담배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물론 시간은 오래걸렸습니다.
회사에서 또는 학교에서는 안 피고 자기전에 또는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한개만 펴야겠다
힘들면 하루에 2개만 펴야겠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서서히 줄여가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