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이 초등학교때부터 학교생활을 잘 못했고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했어요.
놀림 받고 괴롭힘 받는다 했었는데
이제는 중학교 입학하기도 하고 사춘기까지 온 것 같아
누나인 제가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영특한후투티15입니다.
나쁜일하는거아니면
거리조금두시고 혼자 시간보낼수있게 두세요
기다려주세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돌아와요^^
안녕하세요. 하늘색장수풍뎅이152입니다. 제 생각에는 태권도장이나 합기도장같은 곳을 보내서 육체활동에 흥미를갖게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00입니다.
기다리셔요 남자는 특히 사춘기라면 그냥 냅두세요 뭐해주려고 다가가면 도망가니까 그냥 먹을거 사두고 먹고싶으면 먹던가 이런느낌 시크하게 이러면 울 누나최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