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건설시장을 보면, 브랜드로 품질을 따지기에는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든 건설사가 비슷한 하청업체를 사용하고 있으며, 거의 비슷한 수준의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좋으면 괜찮은데, 20-30년 전보다 원가율이 너무 높아져서 외국인고용, 저가 자재, 옵션사항 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품질을 전반적으로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브랜드를 보고 품질을 판단하시기 보다는, 부동산 자산이라는 입장에서 입지나, 주변환경을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 건설사가 친환경 자재로 비싼 벽지 쓰고, 좋은 문짝 쓰는거... 나중에 질문자 자산이 된 후 그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층간소음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기둥/벽 구조에서 벽식구조로 변경되며, 통울림이 더 심해지는 구조로 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축의 품질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고, 오로지 환경과 입지를 보시고 선택하시는 쪽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