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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흰죽지180
강직한흰죽지18023.06.23

퇴사한 회사의 직장 상사가 계속 제 험담을 하는데 어떻해야 되요?

2개월전에 갑질을 못 견디어서 퇴사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제 험담을 하고 부풀리면서 나쁜점만 부곽 시키면서 다니고 있다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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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3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퇴사를 한 직장이고 앞으로 볼 일이 없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전 직장에 있으면서 그분이 갑질하는걸 다른 동료들도 알고 있을거고, 질문자님과 친했던 사람들은

    그 분말 믿지 않을거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생각할수록 질문자님 기분만 나빠지니 그냥 잊으시고 새 직장에서 새로 즐겁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새직장에서는 좋은 상사 만나시길 빕니다.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퇴사를 했고 다시는 볼일이 없는 사람인데 신경썰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신경이 많이 써인다면 험담을 들은 분과 같이 만나서 따끔하게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그냥 무시하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퇴사해서 더이상 상관없는 사람이고 앞으로 볼일도 없으니 무시해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오르기78입니다.

    퇴사한 전 직장상사가 험담을 하는건 길게 보면 님에게 좋지 못합니다. 퇴사를 하시면서 그분과의 감정을 잘 정리를 못한 부분이 있지 않은지요? 만약 업종을 아예 바꾸게 되면 상관이야 없겠지만,, 같은 지역에 같은 업종에 종사하게 된다면 님에게도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 직장 상사에게 연락해서 험담하는부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벌51입니다.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두시면 그사랑의 됨됨이를 주변분들은 아실테고 믿어주는 사람이 없을테니 스스로 조용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어차피 퇴사해서 앞으로 보일도 없는데 그냥 무시하는것이 정답입니다 쾐히 신경쓰면 자신만이 스트레스받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