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회사의 직장 상사가 계속 제 험담을 하는데 어떻해야 되요?
2개월전에 갑질을 못 견디어서 퇴사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제 험담을 하고 부풀리면서 나쁜점만 부곽 시키면서 다니고 있다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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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전 직장에 있으면서 그분이 갑질하는걸 다른 동료들도 알고 있을거고, 질문자님과 친했던 사람들은
그 분말 믿지 않을거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생각할수록 질문자님 기분만 나빠지니 그냥 잊으시고 새 직장에서 새로 즐겁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새직장에서는 좋은 상사 만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퇴사를 했고 다시는 볼일이 없는 사람인데 신경썰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신경이 많이 써인다면 험담을 들은 분과 같이 만나서 따끔하게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그냥 무시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오르기78입니다.
퇴사한 전 직장상사가 험담을 하는건 길게 보면 님에게 좋지 못합니다. 퇴사를 하시면서 그분과의 감정을 잘 정리를 못한 부분이 있지 않은지요? 만약 업종을 아예 바꾸게 되면 상관이야 없겠지만,, 같은 지역에 같은 업종에 종사하게 된다면 님에게도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 직장 상사에게 연락해서 험담하는부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