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6살 딸래미이고 둘째는 3살 아들래미입니다. 첫째는 둘째가 뭘 가지고 놀려고하면 관심이 없다가도 자꾸 뺐고 해서 울리곤 합니다.
6살이라 이제 어느정도는 말이 통하는데 얘기를 해도 바뀌지 않네요 혹시 좋은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