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팅을 많이 하나요?
단체 카톡에서도 굳이 누가 묻지 않으면 눈팅만 하는 사람들이 많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굳이 글 안 쓰고 읽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고.. 심지어 현실에서도 쓸데없는 말은 아끼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게 왜 그런 건가요? 제가 모르는 암묵적인 사회관습이나 삶의 지혜가 있나요..??
저는 실제론 조용하더라도 단톡에서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고, 물건 사면 상품 리뷰도 꼬박꼬박 장문으로 남기고, 글 읽다가 댓글도 많이 다는 편이거든요.. 카페 하나 가입해서 활동하다 보면 일주일에 댓글 100개는 훌쩍 넘길 정도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질문글조차 구구절절 길어지고 있는데요 ㅜㅜ 대다수의 다른 사람들은 안 이렇다 보니 제가 특이한 건지? 말을 아껴야 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들이 눈팅을 많이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본인의 흔적을 인터넷에 남기기 싫어서일거에요
아니면 그냥 귀찮아일수도있어요
저또한 그런데 그냥 귀찮잖아요
그거 읽어서 남긴다고 저한테 이득되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뭐하러 귀찮게 하겠어요
그냥 눈팅만하는게 좋죠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대부분 사람들이 눈팅을 하는 이유는 저도 눈팅을 자주 하는데요 이럴 때는 그냥 딱히 할 말도 없고 상대방이 말을 하니까 읽기는 읽는 겁니다 그렇다고 대화를 할 때마다 계속 끼어들 수는 없으니 눈팅을 하는 거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거지 님이 특이한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우리가 MBTI에 열광한 이유가 이전엔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요즘엔 I 성향인지, E 성향인지만 알아도 아, 어떤 성격인지 대충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기죠. 때문에 눈팅을 많이 하는 사람의 성향이 있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거나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답변이라든가. 물건 구입후 풍평등을 자제하는 이유. 타인의 글을보고 그냥 읽고 지나가는 경향 모두가 다인의 심리를 읽되 답을 주려힌지 않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남의 사생활에 관섭하기가 피곤하고
또 어떠한일이 많이 샛기기에 조심하는것입니다,
때문에 나쁜것은 전혀 아니지요,
그렇기에 하나의 문화로 받아드려도 좋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생각은.. 많은 부류의 사람들은 크게 생각 없이 살아갑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의견내는 걸 귀찮아 하구요! 그냥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버겁거듣요 그래서 그냥 눈팅하고 방관하는 걸 거예요
글쓴이님 같은 분들 귀하십니다! 대단하고요!
말을 아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좋은점이 많습니다. 내 의견을 표출하는 교육과정을 겪은 것도 아니고 대부분 나댄다 라고 느끼기도 하더라구요. 오히려 우리나라 정서는 조용하고 조신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참는 법을 배우다 보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눈팅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관심이 없어 보일 수도 있고 정말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많은 미디어매체와 많은 정보속에서 원하는 것만 캐치하더라도 방대한 양 혹은 감정을 지치게 하는 정보들이 많다보니 더욱이 사람들의 의견에 집중을 안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쓰는걸 잘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저도 꼭 내가 답변해야 되는 것은 하지만 눈팅하는 것도 제법 많습니다. 글쓰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저는 현실에선 말이 많은데, 넷상에선 댓글을 남긴다거나 하진 않는것 같아요. 굳이 남길 말이 없기도 하고 내가 안남겨도 다른 사람이 남기니까? 라는 심리도 있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을 읽어 보고 카페 같은데 가입해서 일주일에 댓글 100개 넘는 다고 하시는 거 보니
아직 젊으시다는 걸 알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눈팅을 하는 대부분 이유는 쓸데없는 시비나 다툼 발생 하는 게 싫고 귀찮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도 남기고 싶고 뭔가 정보도 알려주고 싶은데 괜히 누군가 시비 걸고 그로 인한 감정 싸움 하는 게
싫고 피곤해서 눈팅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살아 가면서 말 많은 것보다 적게 하는 게 다툼이나 시비가 적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나 화가 적어 눈팅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냥 굳이 내 의견을 남길 이유를 못찾겠다 라는 이유도 있고 단순히 귀찮아서 그러기도 합니다. 무언가의 영상을 보면서 딱히 별 생각을 하면서 보는게 아니기도 하구여.
안녕하세요
눈팅을 많이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귀찮아서 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 생각을 굳이 댓글이나 채팅을 하지 않고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눈팅만 하는 사람 많습니다 제가 가입돼 있는 단톡방도 20여개 되는데 글 쓰는 사람은 불과 몇 사람이고 나머지는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 귀찮아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표현하기 싫어서겠지요 좋으냐 나쁘냐 답을 안 합니다 좋으면 좋다 나쁘면 나쁘다 잘했다 못했다 성공했다 축하한다 위로한다 등 여러 가지 말할게 많을 텐데 거의 안침묵입니다 그렇다고 뭐 무시할 수 있습니까? 하는 사람이 더 열심히 해서 소식과 대화를이끌어 가는 거지요 세상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을 아끼면 실수가덜하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치고 실수없이 무난하게 오래 가는 사람 못봤어요. 과묵한게 되려 사회에서는 실수없이 깔끔한 사람이라 생각하는듯해요
글쎄요??사람마다 성격이 다르잖아요~말을 잘 하는사람 그냥 눈팅만 하는사람~제 생각에는 괴이 말을 말못하여 오해를 받기 싫어서 조심하는것같네요~~
말을 아껴야 하는 건 아니예요. 장문으로 말하는 게 잘못 되었다고 보기도 어려움이 있고요. 다만, 아무래도 본인을 드러내거나 특히 단톡에서는 더 말하는 게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