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스파이크는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 뒤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으로, 피로감, 졸림, 집중력 저하, 두통, 과도한 공복감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졸림이 항상 혈당 스파이크를 의미하진 않지만, 반복적으로 졸리거나 피로하다면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판단은 아큐첵 인스턴트S나 케어센스 프리미어 가정용 혈당계로 식후 1시간, 2시간 혈당 측정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시간 뒤 측정 수치는 180 이내가 좋으며 2시간 뒤에는 140 아래로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내당능장애나 제2형 당뇨가 아니시라면 굳이 연속혈당계 착용까지는 필요없습니다.
혈당스파이크 피하기 위해서는 식사시 단백질,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고,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며, 천천히 씹어서 20~30회씩 20분 이상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후 30분 ~ 1시간 이내에 가벼운 걷기, 실내 자전거, 계단 오르기 등 중저강도 유산소성 운동을 20~30분정도 시행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