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을 운영하는 지인이 아주 골치아프다고 제게 전화를해서 하소연을하네요.
평일 5시간을 일하는 야 알바생인데 처음엔 교육한대로 인사잘하고 손님이부르면 대답도 하고 잘했다고합니다.
그런데 한 1주 지나고나서부터는 인사도안하고 일도 대충대충해서 지적을했다고해요. 따로 조용히 불러서요. 매번 본인은 잘했다고 우긴답니다.
얼굴도 차갑게생긴아이라 인사라도 잘해야 고객들이 불편하지않으실텐데 걱정이 너무많다고
자르고싶은마음은 굴뚝인데 본인이 법을 잘 몰라서 그냥 자르면 안될거같아서 못자르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아르바이트생 사장지시불이행으로 그냥 자르먄 법을 위반하는건가요?
근로계약서는 다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