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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영원히생동감있는잡채

영원히생동감있는잡채

몇년전 회사에서 생긴사건 다시꺼낸 상사

몇년전에 직장상사가 서비스업이다보니 녹음기를달아야한다고 회사에 보고를한뒤 직원들은 아무것도 들은이야기도 없고 직원들몰래 상사가 달았습니다 이걸로 직원들이 상사를 회사에 승인이있었지만 직원들에게는 어떤한이야기도 하지않고 녹음기를달았다고 신고한적이있는데 몇년이지난지금 저한테오더니 회사 어느누군가최초신고자가 아직도 회사다니냐고 나가야하는거아니냐고 직장상사에게이야기를한걸 직장상사가와서 저한테 이야기를해주는데 본인이 아직도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그말을 전달한것도 웃기고 그말을 한사람이나 전달한사람이나 회사에이야기라면 처벌가능한일인가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변의신

    답변의신

    와 진짜 글만 읽어도 고구마 백 개 먹은 것 같고 너무 어이가 없으시겠어요 몇 년 지난 일을 굳이 다시 꺼내서 그따위로 말하는 게 제정신인가 싶네요 그 상사는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 같아서 더 답답하시겠어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말 전한 거 하나만 가지고 당장 경찰서 가서 '처벌'을 받게 하는 건 현실적으로 좀 어려울 수는 있어요 이게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되려면 여러 사람이 있는 데서(공연성) 특정인을 콕 집어서 깎아내려야 하는데 상사가 님한테 1:1로 와서 이야기한 거면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봐서 법적으로 처벌까지 가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근데 이게 형사처벌은 안 되더라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는 충분히 걸고넘어질 수 있는 문제거든요 신고자가 누구인지 색출하려는 듯한 발언을 하거나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압박 주는 건 직원 입장에서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니까 회사 인사팀이나 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는 가능해 보여요 특히 과거에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한 걸 가지고 뒤끝 작렬해서 저러는 건 불리한 처우나 보복성으로도 비칠 수 있고요

    지금 당장 고소는 힘들더라도 상사가 와서 이상한 소리 할 때마다 날짜 시간 내용 싹 다 기록해두시고 혹시 녹음 가능하면 녹음도 해두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 상사나 옆에서 부추긴 사람이나 진짜 수준 알만하네요 힘내세요

  • 지난건 그냥 지난걸로 생각하시자고요 그런 말같지도 않은 전직장동료말에 신경쓰지마 시고 좋은세상 좋은 시선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