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이 잡담을 많이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게 기분이 나쁘셨는 지 상사(1)에게 보고 했고 다음부터는 서로 직접적으로 대화하지말라고 하셨고 그분이 앞에서 외모모욕과 함께 고자질 했다고 화내시면서 새로온 직원에게 제가 고자질 쟁이라고 말씀 하시고 소통하지 못 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을 상사(1)이 없어서 상사(2)에게 보고했고 아무것도 변화 하지 않았고 그 사이에 다같이 배달을 주문해서 먹게되어서 물어봤는데 자기 도시락 싸왔다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그러다 나중에가서는 제가 자신을 왕따 시켰다고 말을 하셔서 그 상황에 상사(1)상사(2)가 출장가셔서 상사(3)에게 말씀 드렸고 허락 받고 대화하기로 했는데 거부하셨고 그래서 퇴근 후 메신저로 상처 받은걸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저 때매 병원을 다니고 있다 이렇게 행동을 하면 불이익이 갈꺼다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셔서 그걸 상사(2)에게 말씀 드렸고 상사(1)상사(2)와 면담을 진행 했고 저런 상황이였다 말씀 드렸습니다 평소에도 저를 싫어 하던 상사(1)이 나이도 많은 사람한태 불만이 왜 많냐 이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했냐고 말씀하셨고 다음날 저에게 잡담으로 시끄러워서 업무 방해하시고, 앞에서 험담 하시던 분한태 메신저로 업무 방해를 했고, 평소에 자신의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은 점, 몇년동안 일하면서 잘 못 한일을 시말서를 수기로 작성해서 제출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거 작성해야 할까요? 갑질이 맞는걸까요?
면담 내용은 녹음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