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내에 있는 씨씨티비를 정상적인 정보공개를 통해서 확보하는 경우에는 위법하다고 보기 어려우며 사설 탐정의 경우 그 당사자가 적법한 방법으로 증거를 수집하는 경우에는 위법하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결국 의뢰를 받은 상대방이 어떠한 방식으로 증거를 수집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CCTV 등이나 외부 조사 업체를 사용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법의 위반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부 CCTV는 해당 찍힌 사람의 동의가 없이 제공이 어려울 수 있어서 확보하시기 어려울 수 있고, 외부 조사 업체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외부에서 촬영하는 등이 필요합니다. 대화 등을 직접 대화 당사자가 아닌 자가 녹취하는 것은 통신비밀 보호법 위반의 소지가 있어서 녹취록이나 기타 카메라 설치 역시 위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