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사람도 가끔씩은 불편한 존재가 될 수 있나요? 또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제가 자기개발 수업으로 친해져서 삼총사라고 친하게 지내는 두명의 어른들이 있는데요, 한분은 엄청 친하게 지내는 관계인데
한분은 네트워크를 하셔서 어머니가 좀 불편하게 보고계시는 상황입니다.
자기개발수업을 하면서 중간에 포기할 뻔한적이 있었는데 그게 네트워크분이랑 관련이 있었구요ㅠ
그 때 이후로 언니와 연락을 안했고, 저는 무사히 수업 졸업은 했습니다.
그분은 저를 좀 자신감있게 많이 바꿔주셔서
내일 통화를 드릴 예정인데 감사인사식으로 드릴 예정입니다. 언니한테 어떤식으로 통화를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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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감사인사 통화를 하고 계속 관계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면 인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대가 불편해하는지 안하는지를 살펴봐야 겠지요
상대와 다시 관계를 이어가기를 원치않으면 감사인사도 할필요는 없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