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는 토요일 근무여부를 미리 얘기해주지않고
금요일 오후 3-4시이후는 되야 알려줍니다.
그러다보니 미리 주말에 약속을 잡아놨거나 근무가 안되는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주말근무를 안하게되면 강요하고 왜근무를 못하는지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미리 주말근무여부를 알려달라고해도 절대 미리 알려주지도 않구요.
매주 금요일이되면 토요일 약속있는데 갑자기 근무있다고 할까봐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