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일어나서 몇시간쯤 먹는게 건강에 좋을까요?

저는 아침 7시쯤일어나서 출근 준비하고 7시반쯤 급하게 식사를 하고 8시쯤 출근을 하는 편인데 아침 마다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침을 안먹고 출근하면 기운이 없어서 일을 하는데 힘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몇시간쯤 식사를 하시는게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상 후 식사는 소화기관이 충분하게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 시간은 기상 후 1시간에서 2시간 사이가 되겠습니다. 인체는 잠에서 깨어난 직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올라가고, 소화 효소 분비나 위장의 연동 운동도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기 까지엔 어느정도 예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처럼 기상 30분 후에 바로 식사를 하시는 패턴은 소화기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 음식물을 넣는 것과 같아서 위장의 운동 기능을 떨어뜨리면서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침을 거르 실 경우의 무기력함을 예방하면서, 속도 편안하게 유지하시려면, 되도록 식사 시간을 좀 더 늦춰보시거나 식단의 제형을 바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근전에 시간이 부족하시면, 기상 후 일단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위장을 깨우시고, 집에서 급하게 드시기보다, 소화가 쉬운 부드러운 음식(요거트, 삶은계란, 죽, 바나나)를 준비해서 출근 직후나 업무 전에 섭취를 해주시는 것도 생체리듬에 적합하겠습니다. 만약에 집에서 드시는 것을 선호하시면, 최소 10~15분 이상 천천히 드셔서 소화 효소가 충분하게 섞이도록 유도해주셔야 위장 부담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소화력에 맞춰서 식사 간격을 조금씩 늘려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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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기상 직후에는 소화 기관이 완전히 깨어나지 않아 효소 분비가 적으므로, 기상 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미지근한 물로 위장을 깨운 뒤 식사하는 것이 소화 부담을 줄이고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만약 바쁜 일정 탓에 여유가 없다면 소화가 어려운 고단백이나 고지방 식단 대신 죽이나 바나나 같은 부드러운 당질 위주로 가볍게 섭취하여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출근 후 몸이 활성화되었을 때 견과류 등을 곁들여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속의 편안함과 활력을 동시에 챙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