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명절에도 어김없이 결혼 잔소리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추석명절에 유독 결혼 잔소리가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화내기 싫은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세대간 삶의 가치관차이가 커서 대화가 성립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야죠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하실 말씀을
하신겁니다.
부모님의 나의 아들이 최고라고 항상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부모님 마음을 이해 하시면
화가나지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소고기물고기639입니다.
결혼잔소리가 시작되면 간단해요.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되요.친척어른들의 결혼잔소리는 밥먹었냐고 묻는 말처럼 그냥 묻는 것이니 너무 진지하게 대답할 필요없어요.묻는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부드럽게 답하면 되요.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부모님이 걱정되고 생각해서 하는 소리니까 이해 하세요. 독신주의 아니면 들으셔야죠.아나면 비혼주의자다고 발표하세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제가 알아서 결혼하고 연애도 할거니 이제 더이상 잔소리는 하지 말아달라고 말하세요 안그럼 계속시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