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력이 약하다면 강대국의 영향으로 인해서 국가정권이 바뀔수있다는 것을 이번 미국과 베네수엘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역시 문화강국이 되었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국가가 아니었다면 반중을 외쳤을때 아마 국가적인 위협이 되었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세계무대에서 국력은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
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국가 역량이 약한 상태에서 강대국을 공개적으로 적대하면 외교·경제·군사적 압박을 받기 쉽습니다. 구한말 흥선대원군 납치처럼 주권이 취약하면 내정 간섭이나 강제 조치도 현실이었습니다. 오늘의 한국은 경제력·동맹·국제규범으로 위험을 완충하지만, 약소국 시절엔 무작정 반중 구호만 외쳤다면 유사한 상황을 겪었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