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255주고 샀는데
판매자 본인은 210 주고 산걸로 확인됩니다.
급매라는 말에 산건데 평균 시세보다 70 이상 비싸게 산거 같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 대화중 부품 패드는 여기 매장이 부품을 잘
안가져 놓는것처럼 말을 하는데요
실제로 흔한기종이 아니라서 웬만한 매장은 부품 수급이 어려울것으로 판단됩니다
판매자가 충분이 알고 남았을 사항이구요
이 대화 내역으로 기망행위로 인한 사기로 걸수 있을까요?
광주에서 하면 문제가 없을것처럼 진실을 은폐하였습니다.
소극적 기망행위로 걸수 있을까요
판매자가 여긴 이란 단어로 그 매장이 문제가 있는것으로 오인하였고
그에대한 구매자가 추가 질문하자 답변을 회피하여 사실을 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