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아침에 처음 시동을 걸면 차가 달리기 적당한지 체크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냉각수온이 적정수준까지 올라야 하고요.
엔진오일, 미션오일의 온도가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야 합니다.
이러한 사전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것이 운동이니 차는 알피엠을 올려서 워밍업을 해주는것입니다.
물론 이때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과도하게 높은 rpm으로 운행을 한다면 무리가 갈 수 있으니 2000rpm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운행을 하시고
계기판에 냉각수온의 바늘이 올라가는 시점부터, 냉각수온이 계기판에 표시가 되지 않는 차량은 rpm이 안정화된 시점부터는 안정권에 들어왔다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