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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테리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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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31

물을 끓일때 열이 먼저 가해지는 바닥부터 공기방울이 형성되는이유

물을 끓이면서 냄비바닥을 보면 작은 기포부터 시작해서 물이 가열될수록 큰기포로 바뀌어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물 붓기만해도 평온하고 아무것도 없는 물인데 끓일때 갑자기 생겨버리는 이 공기방울, 어디서 이 공기가 들어온걸까요? 아니면 열이 가해지면서 분자운동이 강해져 물성분을 밀어내는과정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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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서운범고래2
    무서운범고래2
    23.10.31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이 끓을 때 생기는 기포의 원인은 물속에 미세하게 녹아 있던 공기가 열에 의해 가열되어 기포가 되기 때문입니다. 물은 공기를 약 1% 정도 녹일 수 있는데, 이 공기는 물속에 녹아 있지만,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합니다. 물을 가열하면 이 미세한 공기가 열에 의해 가열되어 기포가 되고, 냄비 바닥에서부터 올라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을 끓일 때, 열이 먼저 가해지는 바닥부터 공기방울이 형성되는 이유는 물의 끓는점과 기포 형성에 관련이 있습니다.

    물의 끓는점은 해수면에서 약 100도 섭씨입니다. 끓는점 이상의 온도에서는 물이 기체 상태로 전환되며, 물 분자들이 빠르게 이동하고 수증기로 변합니다.

    끓는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물 분자들이 충분한 열을 흡수하여 분자 운동이 증가해야 합니다. 따라서 물을 가열할 때, 열은 먼저 바닥부터 전달되어 물 분자들을 빠르게 움직이게 합니다.

    또한, 바닥에서 열이 전달되면 물 분자들은 열을 받아들여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때 물 분자들 중 일부는 표면에서 빠르게 증발하여 기포 형태로 변합니다. 이 기포는 물의 표면에 공기방울로 형성되며, 끓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이 끓는다는것은 냄비바닥으로부터 뜨거운부분이 먼저 기화되어 수증기가되고 기체상태가된 물분자들이 기포를 이루어 물 표면 위쪽으로 올라와 터지는것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닥면이 온도가 올라가 그 부근의 물이 기화되어 바닥면의로부터 기포방울이 올라오는거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이 끓으면서 액체에서 기체로, 즉 수증기로 변화하기 때문에 기포가 형성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물의 끓음이라고 합니다.

    끓음은 물이 끓는점에 도달 할 때 액체의 표면에서 뿐만아니라 액체의 내부에서도 분자간 인력을 끊고 기체로 되는 현상입니다.

    액체인 물의 경우, 끓는점에서 기화되어 수증기로 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