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98년 imf 때처럼 한국의 은행이나 회사들을 훔쳐갑니다
기자는 외환위기로부터 4년여 뒤인 2002년 봄 김영삼 정부 당시의 최고위 경제 관료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가 털어놓은 경험담. “1997년 11월19일, 일본 미쓰카 히로시 대장성(재무성의 전신) 장관을 만나 협조 융자를 부탁했다. 미쓰카 장관은 돈을 빌려주기 어렵다며 문서를 보여줬다. 미국 로버트 루빈 재무장관이 보낸 편지였다. 한국에 돈을 빌려주지 말라고 되어 있더라.”
출처 시사in
국가부도의날 이라던가 여러드라마도 우리의 국가부도사태가 날 때의 일들을
다루었고 실제 그당시에도 한국인들은 외국에 나가서 흥청망청 돈을 써서 외화가
부족해서 생긴일이라고 언론에서 떠들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었었고요
어느날부터 언론의 말을 100프로 믿지는 않습니다만
지금 론스타사건도 진행중이고 그당시 관료들이 현정부에 경제부관료를 맡고있습니다
밝히기어렵지만 나라가 망해가고 금모으기운동을 해서 애기 돌반지도 나라에 바쳤다는데
이 때 크게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결국 국가나 망한다기보단 서.민.만 죽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