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인데 놀러갈때마다 비비 정도 살짝
바르는데요 남 시선이 좀 부담스러운 걱정이 있네요 어느정도 살짝이라도 티가나면 여러분이 보시기엔 좀 어떤가요? 별로 안좋아보이나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피부도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남자들들이 눈썹 문신도 하고 가볍게 화장을 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시대가 된거죠. 물론 나이드신 분들은 이해 못하실 수 있는데, 주위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회장을 하던 성형을 하던 남자니깐 틀리게 본다는 것 자체가 우습네요. 여자는 당연하고 남자는 아니다? 이것 자체가 편견입니다. 그냥 남자던여자던 상관없이 똑같이만 봐주는 세상이 오길 바래 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비비정도는 그냥 보통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시대입니다.
당연히 여자들도 그정도의 화장은 당연하다고 받아들일것으로 생각됨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에게 보이기 위해사는거 아니잖아요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인생 최고로 잘 사는겁니다
남을 의식한다는건 그들에게 보여주는 나로 살아가는것이라 내인생을 사는게 아니예요
나는나예요
나답게 살면 되지요
타인들에게 위해를 하는것도 아닌데요
아름다워지고 싶은건 인간 모두의 욕망이랍니다
당당하게 엣지있게ㆍ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비비정도는 화장이라는 생각도 안듭니다.
요즘은 관리하고 꾸미는게 대세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자기관리 잘하는 게 멋있죠, 가볍게라도 화장을 하면 피부 트러블이나 홍조 등이 가려지니 좋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하얀앵무새271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안좋아보이긴 합니다.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어쩔 수 없는 인식이고요, 다른 답변자들의 "편견일뿐이다"라는 말에도 결국
편견을 가지지 않는 세상이 도래하길 바란다 라는 답변을 다셨는데.. 그 말 자체가
질문자의 질문에 답변의 대답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요즘은 개성의 시대입니다 화장하는 남자가 어때서요 그냥 당당하게 하고 사세요 요즘 관리하는게 대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여길겁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원앙125입니다.
요즘 다들한다지만 너무 진하게하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살짝 비비정도 바르는건 자외선차단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