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첫 소개팅 장소로 삼겹살집은 역시 무리일까요?
제가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맛집으로 데려가고 싶은데 소개팅녀가 불편해할까요?
냄새 배고 굽는 데 집중하느라 대화 못 할까 봐 파스타 집 예약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요즘 여자분들은 첫 만남에 고기 굽는 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첫 만남에서는 깔끔하게 식사하며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의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아닐까요?
처음보는데 삼겹살 구우면서 시끌시끌하면 소개팅에 방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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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질문자분께서 남자분 같으신데 첫 소개팅으로 여성분과 삼겹살 데이트라...여성분한테 고기냄새도 배고,고기굽는 모습을 첫 소개팅에서 보여주면 조금 창피할것 같아요.첫 소개팅은 삼겹살집이 아니라 재밌게 놀수 있는 볼링장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첫 소개팅엔 낮에 한 접시로 나오는 일식집(카에센동, 초밥)이나 양식으로 식사하시고 분위기 좋으면 밤에 저녁으로 이자카야 같은곳 가서 룸으로 잡고 마시면서 얘기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 다음에 만남이 잦아지고 편해지면 삼겹살 드시면서 소주 드셔도 좋을거 같아요 😂
삼겹살을 좀더 친해진후에 가시는것이좋아요
분명 맛있는음식이지만 첫소개팅은 무리가있어요
털털하신분이라해도 첫만남이 시끌거리고 고기냄새가옷에
잔뜩베인다면 서로에게집중할수 없죠 분위기좋은
곳으로 파스타집이 좋아보입니다
첫만남에 삼겹살집은 좋은선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밥먹으며 상대방에게 집중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꼭 삼겹살집 아니라도 불고기집이나 직원이 100%구워주는 곳이나 따로 방이 되어있는 갈비집 등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뷔페나 스테이크집도 괜찮고요.
나름 고급진 고기집 오마카세 라던지 그런 곳이라면 자연스레 음식에 대한 주제도 이야기로 오가고 이것저것 분위기를 개선시킬순 있겠으나
본인이 직접 구워야하는 시끌시끌한 분위기의 삼겹살 집은
냄새며 기름튐이며 대화에 집중 안될법한 요소들을 다 갖출것 같아요
삼겹살집 고깃집이 시끄럽잖아요
게다가 냄새까지 배는데 좋은 선택은 아니지 싶습니다
파스타 집으로 가시고 2차는 커피 마시고 헤어지세요
여자고 남자고 첫 만남에 고깃집은 정말 아니에요
저는 조용한 곳보다 좀 시끄러운 곳에서 하면 대화의 흐름이 끊기거나 시선이 자유로울수 있는거 같아서 저는 좋아요.
불판의 고기에 대해 관심사가 공통적으로 기울어져서 세마디할거 5마디 되고 그래요
첫만남에 고깃집은 힘들어보여요 대화를 이어 나가야되는데 시끄러운 공간에서 대화를 이어나가기엔 부적절한 거 같습니다 첫만남은 조용한데서 하시고 몇 번 얘기 나눈 뒤 고깃집을 가는게 나을 거 같아요
질문자님이 선보이고싶은 맛집은 애프터 때 데려가도 충분합니다.
질문자님이 첫 만남에서 무조건 호감을 얻어낼 수 있는 비장의 필살기 (외모, 경제력, 첫만남에서도 긴장하지않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수 있는 수려한 말솜씨 등) 가 없다면 무조건 평균은 맞춰야 합니다.
저는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지만 소개팅남이 삼겹살집을 고르면 대놓고 거절은 하지 않아도 1차적으로 아 좀 자기주장이 있는 편이구나 생각을 할 것 같구요, 2차적으로는 그 뜨거운 불판 앞에서 너도 나도 얼굴이 벌게지고 화장뜨고 이제 날도 더워지는데 첫만남에 땀날까 냄새날까 불편하고 싫을 것 같습니다.
위에 말한거처럼 자신있는 뭔가 있는 게 아니라면 남들 하는거 하는게 실패확률을 줄여줍니다.
고기를 구워먹는데말고 고기를 구워서 나오는 곳은 어떤가요? 파스타집은 너무 뻔하긴해서 고기를 좋아하시면 구워서 나오는데가 있더라구요 조용한곳이 좋을것같긴하지만 소개팅전에 연락을 주고받을때 한번 여쭤보는건 어떠세요? 저는 소개팅을 중국집에서 한적도 있어서요 제가 워낙 탕수육을 좋아해서요 상대방분도 고기를
좋아할수도 있으니 물어보시고 고기집이 좋다하시면 고기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가는것도 추천합니다!
제가 생각할때 정말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삼겹살집은 정말 친한 사람들하고 가는곳이지 처음 만나는 사람이랑 가는 곳이 아니에요 드라마 에서나 가능한 스토리 라고 생각하고요 실제로는 삼겹살집 데려가면 진짜 센스가 없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무난한 카페를 가시는게 좋다는 생각이에요
상대방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이니까
가능하다면 너무 튀는 행동은 삼가하는게 좋겠지요
아무래도 첫 만남이다 보니
다른 곳에 신경을 더 쓸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나고 차츰 익숙해지면
본인들의 취향과 의사를 타진해 가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식당 쪽으로도 같이 가면 좋겠네요
첫 만남은 일단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소개팅이라는 특성을 생각하면 당장 좋아하시는 고기 맛집을 처음부터 함께하기보단 어떤 상대방이 나올지, 그 사람과 첫 만남과 첫 대화를 어디서 하는게 좋을지 먼저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맛집은 두 번째 만남이나 사귀고 나서도 갈 수 있어요. 꼭 가고싶으시다면 그 맛집 근처 카페에서 만나시고, 얘기하면서 그 맛집과 차선책의 일반적인 양식, 일식 등 깔끔한 식사 자리 중 고르게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 고기 맛집 너무 가고 싶다는 뉘앙스는 빼주시고요ㅎㅎ
저라면 좋을텐데, 사람마다 다를테니 상대방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소개팅 자리에서는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갈 필요가 있는데, 왁자지껄 소음이 많은 곳인 경우는 대화를 나누기에 부적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선호하는 메뉴를 한번 확인해보시고, 대화를 나누기에 불편하지 않은 장소로 잘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팅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 건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 하나네요 처음 만나면 상대방과의 대화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삼겹살을 계속 고기를 구워야 되서 상대방에게 집중을 하지 못해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좀 조용하고 차분한 식당을 추천드립니다
첫 소개팅에 삼겹살은 살짝 리스크 있어요
냄새 + 굽느라 대화 방해가 되죠
👉 무난한 선택은 파스타/조용한 식당
👉 베스트 전략은
1차: 편한 식당에서 대화
2차: 분위기 좋으면 “고기 좋아하세요?” 제안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비추 드립니다. 고기 굽고 하느라 정신도 없고 고기 냄새도 심하고 보통 고기집이 시끄러운 경우가 많아서 이야기가 잘 드리지 않죠 좋은 인상을 주기에 어렵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지 않고 양식집이나 이자카야 추천드립니다.